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뒤, 서울 광영고등학교에서 오랜 세월 사회 교과와 논술을 가르쳤다. 재직 중 서울시 교육감 표창을 비롯해 강원대·선문대·영동대 총장으로부터 논술 지도교사상을 수상했으며,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교단을 떠난 뒤에도 배움과 나눔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시인으로 등단해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학연금공단 고객정책자문단, 한국교직원공제회 고객 패널, 서울시 영시니어 인플루언서, 서울 은평구 주민인권센터 위원 등을 역임하며 시민 사회와 꾸준히 호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