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이상 현장에서 국가 인프라의 안전을 책임지며 실무 중심의 진단을 실천해 온 토목 구조 및 안전진단 전문가다. 구조공학 박사의 학문적 전문성과 20여 년의 설계 및 진단 실무 임원(이사, 부사장) 경력을 결합한 ‘현장형 안전 기술자’다. 2000년 삼능건설을 시작으로 우빈, 우리종합기술을 거쳐 현재 ㈜테바에스아이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전국의 수많은 교량, 터널, 댐, 상하수도 시설 등 핵심 기반 시설의 정밀안전진단과 성능평가를 총괄했다. 2025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조역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를 읽어내는 구조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에 집중하며 전통적인 토목 안전진단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공 교량이나 위험 비탈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구조역학 지식을 바탕으로 드론을 활용한 원격 탐사와 AI 데이터 분석을 접목하는 새로운 진단 패러다임을 개척하고 있다. 건설재료시험기사, 토목기사 등 핵심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토목 분야 특급 기술인으로서, 1998년부터 쌓아온 8900일 이상의 방대한 설계 및 정밀안전진단 실무 참여 경력을 통해 연구와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국가 인프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전라남도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첨단 원격 탐사 기술과 AI를 활용한 구조물 상태 평가 모델링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