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화학과 학사를 거쳐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커피 분야에 주목하면서 커피 이론과 기술, 과학의 본고장인 독일 유학길에 올랐고, 커피산업의 본산인 브레멘의 야콥스 대학(현 컨스트럭터 대학)에서 커피화학의 대가인 니콜라이 쿠널트 교수의 사사를 거쳐 박사학위를 취득한, 국내 최초의 커피화학 전공자이자 연구가입니다.
스스로를 ‘Leading Scientist가 되고 싶은 Reading Scientist’라 소개하는 저자는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과학을 읽어주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자처합니다. 서울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연구소를 거쳐 본격적인 커피화학자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 활동과 강연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소재인 커피를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