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탄 바로본신경외과 원장. 수술대 위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몸이 스스로 회복되는 방법을 연구하는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2013년 개원 이후 수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통증의 원인이 단순한 구조적 결함만이 아니라 잘못된 움직임과 신체 기능의 상실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계와 근골격계 메커니즘을 운동 처방에 통합한 기능 재활 시스템 '남스어프로치(Nam's Approach)'를 정립했다. 근육을 만들기 전에 몸의 기본 움직임과 기능을 먼저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독창적인 트레이닝 방식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 '남스어프로치'를 통해 대중에게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는 임상과 재활 치료 현장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근육보다 기능을 먼저 세우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원리를 담았다. 독자들이 기능 장애로 인한 통증에서 벗어나 스스로 몸을 통제하는 건강한 움직임의 즐거움을 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