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이자 상담가로 오랫동안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사람들이 나이 드는 과정에서 몸보다 마음이 더 많은 변화를 겪는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그 시간을 지나며 저자는 ‘잘 늙는 것’보다 ‘나답게 나이 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노년을 가장 평온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믿는다.
지금도 돌봄과 상담 현장에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일상 속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