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사회 및 지리를 공부하며, 배움의 본질과 혁신 사이의 균형을 찾으려 노력한다. 한국교원대학교 석사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연구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교사 전문성 및 주도성, 그리고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평가와 교수학습 설계를 주제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과 이론을 잇는 교육 설계자로서 다양한 현장교육연구 끝에 2024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에 이어 2025년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 전국 1등급(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다양한 교과 및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현장지원단, 선도교사, 강연자로 활동하며, 거창한 담론에 머물기보다 교실의 생동감을 이론과 연결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