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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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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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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외롭고 벅찬 누군가의 숨을 같이 골라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제12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상을 받으며 독자와 처음 만났다. 사진과 음악 그리고 글, 그 외에도 감정이 표현된 것이라면 어떤 형태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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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소행성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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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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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소행성
사계절
달**러
2026.04.28.
p.41
우리가 가는 곳에는 화병에 꽂을 수 있는 새 로운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믿고 힘차게 엔진을 켠다 우주에서 누구도 가 보지 못한 길로 떠난다. 이 기분 은······뭐랄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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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소행성
사계절
달**러
2026.04.27.
p.148
간질간질한 느낌이 가슴 언저리에서 도 하고 튀어 올랐 그것을 따라가다 보면 차마 기도라 이름 붙이지 못해 사 켜온혼잣말까지도 쏟아질 것만 같았다 이ㅇ 오늘도 잘 부탁해. 하루야. [최선님. 모니터링 시작할까요?] 고영우가눈을 무라리며 내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포포 다. 나는 계속 옥신각신 말다틈을 벌이는 고영우와 하루 뒤로하고 드론을 날렸다. 피식 새어 나오는 웃음을 고영우 에게 들키지 않도록 입술을 꼭깨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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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소행성
사계절
달**러
2026.04.27.
p.114
새로운 시작이 라는 뜻으로 구 세도. 폭탄이 터진 곳이라는 뜻이었다. 피해가 너무커서 아무것도 남지 않고 불타 버린 곳 하지만 지나고 사람들이 년 싹을 틔우며 의미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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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소행성
사계절
달**러
2026.04.27.
p.74
내가 깨어난 땅은 경계가 분명했어. 하지만 깨어나면서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지. 의 세상도 조금씩 경계가 흔들리고 있어 경계가 흐려질 때 무엇을 잃고, 무엇을 만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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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소행성
사계절
달**러
2026.04.26.
p.19
"단순하기는. 운동뿐 도 옆에서 자극을 주는 거야. 아주 작은 차이로 그 아이를 이 겨서 승부욕을 상기시키고, 지쳐 있을 때는 티 안 나게 져 주 면서 사기를 올리는 거지. 그렇게 모든 면에서 아이의 잠재 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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