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도쿄교육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지바대학과 도쿄가정학원대학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도쿄가정학원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전공은 교육심리학과 인격심리학이다. 저서로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 이유― 자기가치감의 심리학(なぜ自信が持てないのか─自己? 値感の心理?) 》, 《걱정이 되어 견딜 수 없다(心配でたまらない)》 등이 있다.
죄책감이란 자기 비난이다. 과도한 죄책감은 과도한 자기 비난이 되어 전혀 관계없는 일까지 자신을 탓하게 만든다. 갑자기 비가 오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내가 비를 부르는 사람이라...... 라고 말할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에 맞닥뜨리면 무의식중에 '내 탓' 이라고 생각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