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면서 30년 이상 주식투자를 해왔던 저자가 주식투자를 시작했던 당시에는 주식투자의 전략이나 방법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그냥 주식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대해 정보가 넘치는 지금에도 초보 투자자에게는 주식투자가 여전히 쉽지 않다. 투자 금액이 다르다고 해서 주식투자자가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투자를 통해 배우는 것도 대동소이하다. 다만 차이는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투자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것보다 미리 배워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지름길이다. 이 책이 주식투자를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미약하나마 길을 비춰주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