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교수이자, 30년 가까이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기술과 제품 전략을 바탕으로 사용자경험 혁신을 추진해 온 전문가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하며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재직 시절 상무를 역임했으며, MX사업부(모바일경험 사업부)에서 제품 기획과 경험 기획을 맡아 갤럭시 생태계의 핵심 연결 경험을 기획ㆍ도입했고, CX-MDE센터(고객 중심 멀티 디바이스 경험 센터)에서 스마트폰ㆍTVㆍ가전을 아우르는 멀티 디바이스 경험 전략을 수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스마트폰ㆍPCㆍ자동차ㆍ스마트홈을 연결하는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