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학 박사이자 부부·가족 상담 수퍼바이저로 활동하며, 이론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가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남편 곁에서 엄격함과 유연함의 균형을 맞추며, 아이들에게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자 치열하게 노력해 왔다. 세 남매를 모두 명문대 의대에 진학시킨 어머니로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지만, 정작 본인은 가족과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실천가이기도 하다.
완벽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오늘도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정성 어린 공감과 작은 길잡이를 건네고자 한다.
주요 경력
전북특별자치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현)
한국가족관계학회 이사 (현)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강의전담교수 및 겸임 조교수 역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연구원 역임
자격 및 방송
부부·가족 상담 수퍼바이저, 청소년 상담사 1급
TBN 전북교통방송 ‘스튜디오 1025’ 양육자 상담 고정 패널 (현)
전주 MBC 라디오 ‘지금은 여성시대’ 가족관계 패널 역임
지역 일간지(전북도민일보) ‘건강한 가정 만들기’ 칼럼니스트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