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임상강사 과정을 거치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및 통증분과인증의를 취득하였다. 수련 과정 동안 전신마취, 부위마취, 진정마취 및 통증치료 전반에 걸친 임상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수술 및 시술 환자의 마취 관리와 회복 과정, 통증 기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였다. 이후 인천사랑병원에서 마취 진료와 통증 진료를 병행하며 급성 및 만성 통증 환자를 진료하였고, 현재는 서울의료원에서 근무하며 전신마취 및 수면진정마취를 중심으로 한 마취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서 여러 미용 시술 환경을 접하며, 수면진정마취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마취 시스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임상 진료를 넘어 미용 시술 환경에서의 수면진정마취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으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환자 중심의 마취 진료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실제 임상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진정요법에 주목하며, 환자의 상태와 시술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전략과 명확한 의사소통을 진료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미용클리닉에서의 진정요법』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