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간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곁을 지키고 있다. 간암과 간경변증, 만성 간염 및 희귀 간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환자가 질병을 이겨내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정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대한간학회(KASL)와 대한간암학회(KLCA)를 비롯해 미국간학회(AASLD),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간학회(EASL) 등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더 나은 치료법을 고민하고 있다. 간암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길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이 그들에게 명확한 가이드가 되어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