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출생. ‘시로(Siro)’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진 스테판 브랑지에는 어린 시절부터 미국 만화를 접하며 자랐고, 이른 나이부터 스프링 노트를 그림으로 채워 나갔다. 그의 주된 작업은 공상과학 장르로, 첫 시리즈인 《Master volume》(Zenda)이 이를 잘 보여준다. 그린 작품으로는 《Polka》(Dargaud), 《Aquablue》 10권과 11권(Delcourt), 《La croix de Cazenac》, 《Voyageur》 10권, 《Agents du Mossad》(12bis), 《La Banque》, 《L’or des Belge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