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교실을 잇는 다리가 되고자 하는 교사. 전라남도교육정책연구소 파견교사와 교육정책네트워크 자문단 활동, 시·도교육청 정책 TF 다수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교실에서의 질문이 정책의 언어로 번역되길 꿈꾼다. 현장을 외면하지 않는 이론가이자, 정책을 피부로 실천하는 실천가, 그리고 교사의 언어로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가. 옆 선생님의 작은 신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가 만나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늘 깨어서 성찰하는 교사다. 이상한 학교를 꿈꾸는 이유는, 우리가 만드는 작은 변화가 결국 교육의 상식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