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이 좋은 학교 만들기는 어려워도 나쁜 학교 만들기는 쉽다’는 말이 있다. 좋은 학교 만들기에는 역량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적어도 나쁜 학교 만들었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 교육당사자들과 열심히 소통했다. 그래서인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나름 ‘sbs교장’으로 통한다.
2022년 9월, 당진 원당초등학교에 첫 교장 발령을 받아 2년을 근무했고, 보령 광명초등학교에서 1년 6개월 더 교장으로 일했다. 큰 학교에서 근무할 때는 ‘큰 학교 교장 깜’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작은 학교에서 근무할 때는 ‘작은 학교 교장 스타일’이라는 말을 들었다. 지금은 충청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