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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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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국내작가
92년생 막내 딸. 수능을 마친 뒤 아빠의 성에서 엄마의 성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무엇이든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으로, 과일가게에서 홍시를 찌르지 말라고 하면 꼭 한 번 찔러보는 아이였다. 어느새 10년 차 직장인이 된 지금,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오래 바라보다가 그 마음들을 문장으로 남기고 있다.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말랑한 물복숭아는 좋아한다. 홍시는 너무 달아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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