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파일바다의 대용량 파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위메프를 거쳐, 태국과 한국에서 거위날다(FlyGoose Thailand)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하지만 7년 만에 거위는 끝내 날개를 펼치지 못하고 COVID-19와 함께 추락했다. 그 7년간의 개발 공백을 에이전틱 AI로 메우고, 현재는 '모두의 AI' 공장장으로서 Copyleft 마인드를 바탕으로 돈 안 되는 오픈소스를 즐겨 만들고, 나만의 노하우를 온라인에 나누는 반세기 개발자 아저씨다.
주말엔 가끔 DJ 부스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