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젊고 감각적인 출판 레이블로, 고전 속 인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창작의 영감을 선사한다. 『조 마치와 함께하는 나만의 작가 노트』는 소설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이자 우리 곁의 영원한 작가 지망생인 ‘조 마치’를 다정한 글쓰기 가이드로 내세운다. 막막한 백지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조 마치의 목소리로 질문을 건네며 글쓰기의 문턱을 낮추어준다. 거창한 기교 없이도 일상의 순간을 문장으로 옮기는 법을 일깨우며, 독자가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자 작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