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법명: 송운)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9 년 동대문구 소재 비구니 스님 도량인 청량사 불교학생회에 입회하여 드넓은 불법의 바다를 만났으며, 격동과 혼란의 시기인 1980년대 중반에 성균관대 국문학과에 다녔다. 그 후로 30년 동안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수학했다.
2022 년 ‘한국불교신문 제1회 신춘문예’에서 단편소설 ‘바즈라체티카’가 가작 입상하며 불교문학의 길에 들어섰다. 2023년 미래역사소설인 ‘북벌(北伐, 2040)’을 출간하여 만주와 연해주 등 우리가 잊고 있던 선조들의 북녘 땅을 되찾고자 하였으며, 현재 경기 북부 대표 도량인 봉선사(奉先寺)에서 2014년부터 포교사로 전법(傳法)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운문사 명성 큰스님께서 제정하신 ‘제6회 법계문학상’에 장편소설 ‘담마로드(DHAMMA ROAD)’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소설을 통하여 불교문학을 널리 포교하고자 굳은 서원(誓願)을 세우고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