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의 지루한 강의들이 판치던 그날, 홀연히 나타나 배치 생태계를 초토화한 전설의 강사. 수강생들은 그를 킬구형이라 부른다.
"선은 뽑으라고 있는 것이다. 버그는 디버깅하는 게 아니라 프로세스째 처형하면 된다."
이 철학 하나로 수많은 개발자를 새벽 3시 장애 호출에서 해방시켰다. 현재 인프런에서 〈죽음의 스프링 배치〉 강의를 운영 중이며, 수강생들의 멘탈을 갱생시키고 있다.
이제 개발 도서 시장까지 장악하러 왔다.
(사실... 카카오에서 조용히 일하는 평범한 개발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