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종합격투기 프로 선수로 활동했고, 이후 국내 입식 타격기 무대에서 네 차례 챔피언에 올랐으며 프로전적 35승 4패의 전적을 남겼다.
이후 우슈 산타 선수로 전향해 커리어를 이어가던 중, 승부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스포츠심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석사 학위 논문 <우슈 산타 선수들의 심리기술 활용 분석>을 통해 격투기 종목에 특화된 심리기술을 탐구했으며, 현재 스포츠심리학 박사과정으로 투기 종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심리기술을 연구 중이다. 동시에 공주대학교 체육교육과 강사로 출강하며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는 대전에서 ‘팀지니어스’라는 MMA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탈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경험에서 얻은 실제 감각과 스포츠심리학 이론을 결합해, 선수들이 최상의 수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나아가 선수들의 ‘마음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와 교육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