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중항쟁이 벌어지던 1980년 ‘서울의 봄’에 대학에 입학해 학생운동에 발을 들였고 학내 시위를 주동해 구속, 제적되었다. 이후 노동 현장에서 노동운동에 40여 년 넘게 몸담고 활동했다. 노동조합, 노동운동단체를 비롯해 전노협이나 민주노총과 같은 노동조합 전국조직, 현장활동가 조직, 그리고 용산범대위와 같은 사회적 연대투쟁체와 노동자 정당에 이르기까지 노동운동의 다양한 층위, 분야, 조직에서 일했다. 현재는 노동자역사 한내 수석연구원으로 있다. 그동안 냈던 책으로 『더 아래로, 더 왼쪽으로』 (메이데이, 2010, 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