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리아(OTTO KOREA) 대표. 1956년 충남 서천 태생. 건국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졸업한 후 조흥은행에 입사해 약 7년 동안 근무하다가 1990년대 초에 퇴직하고 무역업을 시작했다.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염료를 수입 판매하고 중국 개방과 개발이 시작될 무렵 중국에 토목 중장비를 수출하여 꽤 많은 돈을 모았다. 그 돈으로 초대형 플라스틱 제품을 주로 생산, 판매하는 업체 오토코리아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사법연수원생 39기부터 42기까지 시장경제와 관련한 기업인 특강을 하였으며, 20여 년 동안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20여 개 대학에서 자유 시장경제를 주제로 기업가 특강을 하였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 기업인 독서 모임인 ‘리더스포럼’을 이끌었으며, 이 독서 모임은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2016년 1월 6일에는 『한국일보』 한 면 전체에 「독서는 경영자의 의무다」라는 제목의 신년 특집 기사로 이 모임이 소개됐다.
‘고구막대어비천 이비막심어궁곤(故?莫大於卑賤 而悲莫甚於窮困)’이라는 말이 있다. “예로부터 비천함보다 더 큰 치욕이 없고, 가난보다 더 심한 슬픔이 없다.”는 뜻이다. 이처럼 개인이나 가정이나 기업이나 국가나 인간 사회에서 부는 목숨처럼 소중하다. 공자 또한 부를 부정하지 않았고 『논어』에서 “먼저 백성을 부자로 만들고 그 후에 가르치라.”고 말할 정도로 경제 문제를 중요시했다. 이렇게 경제와 경영의 관점에서 『논어』를 새롭게 읽음으로써 경영과 인생의 방향을 찾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