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게 다양한 지식과 더불어 ‘나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을 만들고 있다. 한 권의 책이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며, 마음속에 오래 남는 문장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글과 책 사이를 걷고 있다.
단순히 책을 만드는 일을 넘어, 사람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삶을 조금 더 깊고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는 문장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청소년과 어른 모두가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에세이·자기성장 분야의 글쓰기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향만리’라는 이름처럼,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향기를 지닌 존재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향기는 말과 생각, 태도 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는다. 오늘도 오래도록 기억될 향기로운 문장과 진심 어린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툴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