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가 된 둘째.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요. 만화 그릴 때가 제일 힘들지만 제일 즐거워요. 꾸준히 글과 그림을 짓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젠가 둘째의 이야기를 꼭 그리고 싶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2등이라는 애매한 위치에 서운한 일도 많지만, 그럼에도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애틋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남들은 잘 모르는 둘째만의 반짝임을 이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서만큼은, 둘째가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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