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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를 '팝의 황제'라 불렀고, 기록은 그를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라 적었다.하지만 화려한 무대 조명이 꺼지고 수십만 명의 환호성이 잦아든 뒤, 그곳에 남겨진 한 인간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마이클 잭슨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지만, 동시에 가장 이해받지 못한 사람이기도 했다.사람들은 그가 신 은 양말과 장갑, 그가 춘 춤과 그가 세운 천문학적 기록에는 열광했지만, 정작 그가 어떤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고 어떤 두려움을 이겨내고 무대에 섰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이 책은 '스타' 마이클 잭슨이 아닌, '인간' 마이클 잭슨이 세상에 던진 진실한 고백을 담고 있다.그는 흑인 음악과 백인 음악의 벽을 허무는 개척자였고, 자신의 재능을 신이 맡 긴 소명으로 여긴 성실한 예술가였으며, 억울한 오해 속에서 도 언젠가는 진실이 통할 것이라 믿었던 순수한 사람이었다.그가 남긴 문장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뜻밖의 위로를 만나게 된다.남들이 가지 않은길을 가느라 외로웠던 당신에게, 재능이 없어 고민하는 당신에게, 혹은 진심을 말할 용기가 부족해 망설이는 당신에게 그는 나지막이 말을 건넨다"내가 걸어온 이 길이 당신에게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이제 그가 남긴 영혼의 이정표를 따라, 당신의 내면에 숨겨진 가장 빛나는 자아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