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긴 대학원 과정을 거쳐, 동국대학교 상담코칭학과에서 심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주변 연구자들의 사례를 통해, 논문 작성의 어려움은 글쓰기 이전에 대학원 시스템과 연구의 방향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더 커진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현재는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이들이 지도 과정에 더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 설계, 선행연구 관리, 논문 구조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며 개인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