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조도의 바다 위에서 6세 때 큰 절이 나타나는 환시를 경험하며 불연(佛緣)을 맺었다. 대한불교조 계종 해인사 말사인 진주 두방사에서 출가하여 구미 대원사에서 천일기도 중 지나온 삶을 참회하며 지혜의 눈을 떴다.
30년 전, 갑작스러운 주사 부작용으로 하반신 마비라는 난치병을 얻었으나 지극한 기도 정진 중 약사여래 부처님으로부터 감로수를 받는 영적 체험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했다. 이후 부처님의 큰 손이 되어 사귀를 물리치고 병고를 치유하는 수기(授記)를 받았다.
서울 현성정사에서 10년 정진을 마친 뒤, 현재는 서울 마포구 백룡사(白龍寺) 작은 토굴에 주석하며, 300만 원짜리 주사로도 못 고친 전신마비 환자부터 난임 부부, 암 환자, 영적장애, 대상포진, 심한 통증, 급성마비, 구안와사, 전신피부병, 각종 암 등 희귀병, 병명 없는 신체통증을 겪는 이들까지 10분 만에 치유하는 영적 구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인의 병든 마음과 신체통증을 10분 만에 멈추게 하는 치유 실화 집 『영적치유의 기적 (1)』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