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50여 개국, 160여 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프랑스·독일·영국에서 체류한 경험이 있다. 한곳에 여유롭게 머물며 도시의 분위기를 천천히 느끼는 여행을 좋아하는 ‘2주 여행 애호가’로, 파리, 런던, 뉴욕, 오아후, 시드니, 싱가포르, 발리, 방콕, 홍콩, 상하이,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오사카 등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해 왔다.
네이버 요리 부문 파워블로거로 활동을 시작해 20년 가까이 요리와 여행의 기록을 이어 왔으며, 현재 6만 명이 넘는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이 책에는 오랜 여행의 시간 속에서 쌓아 온 미식의 체험과 감각을 담았다. 현지의 맛과 분위기,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한 도시를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음식의 장면들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