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퀴어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노블 작가. 기후위기, 생태 전환, 사회 정의를 주제로 작업하며, 예술과 서사를 결합해 정치·사회적 의제를 전달한다. 그래픽노블 형식을 통해 탈성장과 기후정의, 생태위기 담론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학술적 논의를 더 넓은 독자층과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가치에 맞는 곳에 재능을 쏟는다”는 원칙 아래,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붕괴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사회적·기후적·생태적 정의를 촉진하는 작업에 기술과 시간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