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낭독하는 명랑한 할머니가 되고 싶은 독서리더, 북 내레이터.
스무 살, 우연한 기회로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했다.
삶의 힘든 고비에 낭독을 통해 치유의 경험을 했다. 이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봉사와 현장영상해설사, 북 내레이터, 낭독독서모임 리더, 낭독강의 등 N잡러로 활동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시니어 세대를 위한 일대일 맞춤 낭독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 낭독의 물결이 넘실거리게 하리라”는 K-낭독 꿈을 가지고 오늘도 새벽 5시에 온라인 새벽낭독방을 열어 하루를 시작한다.
2017년 온라인 학습교사 관리자로 일하며 『나는 집에서 일하고 4,000만 원 번다』를 펴냈다. 첫 책은 육아와 경제 활동으로 치열했던 40대의 모습을 담았다면, 두 번째 책 『살짜쿵 낭독』은 인생의 반환점을 돌며 ‘낭독’을 통해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