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미술관 학예사로 재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개최된 《조선미술전람회》에 참여한 일본인 화가들에 관한 학위 논문을 집필했으며,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201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에서 교환유학생으로 수학했다. 국립신미술관 재직 당시 주요 담당 전시로 《아티스트 파일 2015》(2015~16)이 있으며, 2025년 12월에는 요코하마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공동 주최 전시 《いつもとなりにいるから 日本と韓?、ア?トの80年|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