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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청쥔
李承寯
해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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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청쥔
해외작가
극단 복상공장(複象公場) 단장,주로 타이완 역사와 지역 상황 및 도시 경험을 주제로 극작을 하는 젊은 연극인이다. 『그녀의 마지막 화려함(?最後的華麗)』으로 북경남라고항연극제에 참가한 이래, 『대교(大橋) 1988』, 『LogIn:새로운 남향(新南向)』, 『검색 결과: 이런 곳 없음(搜尋結果:?無此地)』 등으로 타이완 각지 연극제에 초청받았고, 『귀가(回家)』로 제21회 대신예술상, 2023년 에딘버러 페스티벌 Summerhall Lustrum Award를 수상했다. 『고등학생의 일상(中學生日常)』으로 타이베이문학상 심사위원상을 받았고 한국 충북도립극단 제작으로 청주와 서울에서 낭독 공연을 올렸다. 그후에도 『즐거운 그림자(快樂的陰影)』 VR작품으로 베니스 비경쟁부문Fanheart3 Awards의 XR Fan Experience를 받은 것을 비롯하여, 『즐거운 국왕(快樂國王)』 극작, 『젊은 시절(年少時光)』 연출, 『사람 잡는 개(打人的狗)』 극작 등, 작품마다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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