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010년부터 부동산 분양 및 세일즈 현장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고객 상담과 직원 교육을 병행하며 세일즈 조직 운영을 경험해온 실전형 세일즈 전문가이다. 단순한 영업 기술보다 ‘사람은 왜 설득되는가’, ‘왜 같은 멘트에도 고객은 전혀 다른 선택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오랫동안 파고들며 자신만의 상담 철학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1천 건이 넘는 부동산 계약을 만들어 냈다.
그는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정형화된 상담 방식과 확정적인 멘트들에 의문을 품었고, 사람의 심리, 메타인지, 관점, 언어 기준, 감정 흐름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해석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러한 현장 경험과 관찰, 그리고 실패와 복기를 통해 정리된 결과물이다.
저자는 현재 세일즈와 대면 상담에 대한 강의와 교육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단순히 계약을 잘 따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 자체를 높이고, 상담의 프레임을 재구성 하는 방향의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상담을 단순한 화술이 아니라 상대의 기준과 니즈를 읽어내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실전 중심의 관점과 현실적인 사례들을 통해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 상담 문화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강의 등을 통해 상담과 설득, 인간 심리, 관계구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상담 IQ’ 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묻는다.
“당신이 알고 있는 상담 방식은 정말 최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