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아티스트이자 회화 작가.
게임 업계에서 약 15년간 컨셉 아티스트와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넷마블과 LINE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의 비주얼 방향을 설계했다.
블렌더를 활용해 레트로한 공간과 일상의 장면을 아이소메트릭 스타일로 표현해 왔으며, 정교한 모델링보다 장면의 분위기와 완성도 있는 이미지 구축에 집중해 왔다. 콜로소 온라인 강의와 노트폴리오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입문자들이 블렌더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
현재는 회화 작업을 병행하며 ‘기묘한 군상’이라는 주제로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