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무용학 박사. 무용수로 바레를 익혔고, 네 번의 임신을 통과하며 그 의미를 다시 배웠다. 파킨슨 환자와의 첫 수업을 계기로 시니어 웰니스 강사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국제바레웰니스협회(IBWA) 회장으로 협회를 이끌고 있으며, TOWER BARRE 지도자 교육강사, TOWER PILATES 독일식 발레핏 교육강사로 후배 강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타워바레 필라테스&요가 도봉점과 타워엄마운동학교 도봉점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출판 숨결을 설립해 직접 책을 펴내고 있다.
움직임은 훈련이 아니라 관계이며, 좋은 강사는 끌고 가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높이에서 함께 걷는 사람이라는 현장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함께 잡는 바레』는 그 철학을 정리한 첫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