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서사범대학陝西師範大學 역사문화학원 교수
무한대학교武漢大學 역사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수당시대의 의료 체계, 전염병의 사회적 영향력, 그리고 질병을 둘러싼 당대인의 인식론적 변화 등이다. 방대한 사료 섭렵과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중국 내 의료사회사 연구를 선도하였으며, 특히 거시적인 제도사부터 기층민의 삶을 다루는 미시사까지 아우르는 독창적인 해석을 제시하였다. 최근에는 대중적인 필치를 더하여 당나라의 번영 원인과 당대 여성들의 실질적인 삶과 운명을 조망한 저서들을 잇달아 출간함으로써 당 제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었다. 또한 CCTV의 「백가강단百家講壇」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학술적 성과를 널리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대표 저서
2023 『당나라는 무엇으로 번성했는가盛唐到底盛在??』 강소봉황문예출판사; 2023 『그녀들의 당나라: 당대 사회상으로 본 여성의 삶과 운명??的唐朝: 唐代社??景?女性命?』 섬서인민출판사; 2015 『질병으로 본 사회적 심성: 중세 의료사회사 재탐구?疾病到人心: 中古??社?史再探』 사회과학출판사; 2014 『대당영웅전大唐英雄傳』 청화대학출판사; 2011 『당대 질병·의료사 초탐唐代疾病, 醫療史初探』 사회과학출판사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