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교구 사제로 1987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996년 로마 교황청립 산타 크로체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최양업 신부 연구와 관련 사목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해부터 2006년까지 배티 성지 주임, 2009년까지 양업교회사연구소 관장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는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총무 겸 시복 시성 청원인으로서 최양업 신부 시복 시성 추진 과정의 실무를 맡아 보았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천주교중앙협의회 관리국장을 역임했고, 황간, 옥천, 문화동, 연수동, 사천동 등 여러 본당에서 주임 신부로도 사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