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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파 엄혜은
해외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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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파 엄혜은
해외작가 문학가
울산에서 거의 평생을 살았으나 태어난 곳은 강원도 태백이다. 엄마가 산후조리 하시느라 외갓집에 가서 낳으셨기에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지극히 평범하게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 걸었다. 그렇게 서른에 결혼하고 딸 둘 엄마가 되었다.

울산에서 도서관에 근무하며 책과 가까이 지내던 중 어느 날 ‘문득 벌써 마흔이 넘었네.’라며 로망이었던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새벽 기상하며 책 읽고 글 쓰는 사람이 되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서 시작한 새벽 기상에서 변한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지극히 평범한 모두에게 이 이야기가 가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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