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했다. 경희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중앙대 공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항노화 라이프케어 기업 바른바이오의 CEO를 맡고 있다.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어떻게 확장하고, 동시에 무엇을 약화시키는지에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관찰해왔다.
진짜 실력은 매끄러운 결과물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동안 남긴 거칠고 투박한 흔적에서 만들어집니다. 한 사람의 내면은 결국 그가 통과한 '시간'의 모양을 닮습니다.나무 조각과 같이 자신을 깎아만들어내는곳답이 빨리 나오는시대에 굳이 힘들게 생각할 필요가 있나?-환경에 더 휘둘러지는 자신
AI는 누구에게는 성장의 폭발력을 더해주는 '근 육'이 되지만 누구에게는 평생 스스로 걷지 못하게 만드는 목발'이 되고 맙니다. 진짜 격차는 AI를 통행 자기 사유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사람과 AI에게 사유의 주 도권을 조금씩 양도하는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게 될 것입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