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 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아시아 외환위기 요인에 대한 계량 실증분석 연구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2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주로 조사국, 통화정책국, 금융안정국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은행 경제교육실 교수와 고려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부장, 금융통화위원회 보좌역 등을 역임하였으며 실물, 금융 분야에 걸쳐 다양한 경제현안을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참여하였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BIS의 바젤 III 금융규제개혁 과정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현안 사항을 규제개혁 내용에 반영하였으며, BIS 산하 금융안정연구원(FSI) 주관으로 세계 여러 나라 중앙은행 직원들에게 금융안정 관련 강의를 수차례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로는 은행 자본규제 강화가 대출금리 스프레드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 은행산업의 미래와 시사점, 금융지주회사의 도입 효과 분석과 발전 방향, 경제 불확실성 심화와 AI 도입의 영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