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유아교육 현장과 대학에서 한 영혼을 소중하게 돌보는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해 온 교육자다. 총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기독교 세계관의 든든한 기초를 다졌다. 삶의 크고 작은 고난과 예기치 않은 광야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참된 기쁨이 무엇인지 묵상하며, 그림책을 통해 그 은혜를 나누는 일에 큰 감사와 행복을 느낀다. 현재 대학에서 예비유아교사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감정코칭 연구원(전문가 자격 과정 운영)으로 평생학습관 그림책 감정코칭 위촉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소명을 귀하게 여기고, 비록 작은 삶일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라는 마음의 중심을 세우며 따뜻한 위로자로 살아가길 소망한다, 말씀이 주는 위로와 격려를 강의와 따뜻한 글에 담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