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 자란 고향 홍성에서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곳 대학에서 오랜 세월 제자들을 길러냈고, 강단을 떠난 지도 어느덧 십여 년이 흘렀습니다. 여유가 생길 때마다 홍성 곳곳에 깃든 역사의 흔적과 수려한 산천을 찾았습니다.그렇게 평생을 두고 쌓아온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제는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 오랜 산책길의 시선을 모아 이 작은 컬러링북으로 엮어냅니다.
-비영리법인 디자인 윤동.
충남 홍성군을 기반으로 다양한 참여자분들을 자유롭게 모집해 기초예술교육과 체험형 교육의 운영부터 전문적인 상업디자인, 공연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성의 문화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들을 하는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