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훈 작가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방송작가로 활동해왔다. 표지 날개와 본문 자료에 따르면, 저자는 방송 현장에서 프로그램 원고와 나레이션을 써온 작가로, 추천사에서는 20여 년간 방송 현장에서 글감을 찾고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나레이션을 써온 방송작가로 소개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방송작가의 경험과 엄마의 시선을 함께 담아 어린이 글쓰기를 안내한다. 글감 찾기, 감정 읽기, 단어 모으기, 표현하기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글쓰기를 부담스러운 숙제가 아니라 자기 생각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일로 받아들이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