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영어 교육 현장을 이끌어 온 베테랑 전문가이자, 말의 본질을 연구하는 소통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수의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수료하며 비즈니스 언어를 익혔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 강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기술을 전파하기도 했다.
7년간 필드하키 선수로 뛰며 체득한 ‘근성’은 삶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다문화 가정의 아내로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가족이라는 치열한 현장에서 소통의 본질을 직접 실험하고 증명해 왔다.
현재 ‘말의 모양과 소통 연구소’ 소장으로 세모(위험), 네모(질서), 동그라미(안전) 말이라는 독자적인 소통 이론을 정립했다. 강연을 통해 소통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맞춤형 코칭으로 개인의 언어 습관을 교정하며 관계의 회복을 이끌어 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