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하얀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예술대학교에서 Klavier-Vokalbegleitung을 전공하고 Magister Artium 학위를 최단기·최고점으로 취득하였다. 국제 콩쿠르 입상과 성악 코치 그리고 오랜 시간 오페라·가곡 연주 활동을 통해 음악은 혼자 만드는 예술이 아니라 함께 완성해 가는 과정임을 배우며 성악과 피아노가 만나는 지점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UN Choir와 Urania Choir 전임 반주자, 오스트리아 WienAkkord 합창단 수석 반주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연주와 교육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가고 있다.
『피아니스트의 시선』은 오페라 리허설과 수많은 공연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과 발견을 담은 기록이자 첫 번째 저서이다.
음반으로는 , <시인의 사랑>, <성악가를 위한 가곡반주>, <한국인을 위한 독일가곡>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