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며 주식을 시작했고, 초보 시절의 뼈아픈 손실을 오직 독학으로 돌파했다. 스승도, 자본도, 인맥도 없었다. 차트와의 정면 승부 끝에 세상에 없던 고유의 매매 기법 ‘파동 눌림목 매매법’을 완성한 자수성가형 투자자다. 그의 강점은 ‘이론가’가 아니라, 매일 같은 시장에서 직접 매매하며 살아남는 ‘실전가’라는 데 있다.
큰 손실의 막막함과 초보의 두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는 어려운 이론을 늘어놓기보다 ‘지금 당장 차트에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방법을 전하는 데 집중한다.
그의 출발지는 취미 삼아 오픈한 네이버 카페였다. 그곳은 어느새 1.5만 명 규모의 커뮤니티로 성장했고, 직접 손잡고 가르친 제자만 150명에 이른다. 그가 내세우는 것은 ‘말’이 아니라 ‘숫자’다.
핀업이 주관하는 투자 대회에서 MVP를 6회 수상하며 자신의 기법이 우연이 아닌 ‘구조’임을 증명했고,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재테크 분야 상위 1% 채널과 스레드 팔로워 1.5만 명을 보유한, 영향력 있는 주식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그 모든 검증을 통과한, 단 하나의 매매 기준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