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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랑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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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랑
국내작가 문학가
사람이 남긴 말, 장소가 품은 기억, 어린 시절의 감각을 오래 들여다보는 사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말과 글을 통해 자기 삶을 이해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 내용을 가르친다.

어린 시절 풍납동의 비디오 가게에서 자랐다. 어른이 된 뒤, 엄마의 병과 간이식 수술을 지나며 그 시절을 다시 떠올리기 시작했다. 『엄마, 그거 기억나?』는 엄마에게 묻고, 엄마의 대답을 듣고, 그 사이에 남은 어린 날의 장면들을 붙잡아 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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