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에서 청소년지도학을 전공한 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덕여자대학교 교육컨설팅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8년간 초ㆍ중학생 대상의 학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현장 교육 전문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현실적인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겪어온 실천가이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부모교육 강의를 진행해 온 경험과 학문적 성찰을 바탕으로 부모 역량과 감정코칭에 대해 연구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감정코칭의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책을 집필하였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